제주시 용담2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8일 회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가장애인 및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명절 한가위 맛있는 김치 만들어 드리기' 행사를 실시하고 가정을 방문해 추석절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