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는 5일 추석을 맞이해 직접 담근 제철김치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및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