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과 부녀회원들이 재래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면서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나눠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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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부녀회원들이 재래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면서 선조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었고, 직접 담근 고추장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나눠 전달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