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31일 부녀회사무실에서 회원 1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맛나는 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제철 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했다.행사에 참석한 김행석 화북동장은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을 지속 발굴해 주기를 당부했다.<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지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