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퇴비공장서 '불', 8700여만원 재산 피해
상태바
제주, 퇴비공장서 '불', 8700여만원 재산 피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재.jpg
31일 오후 6시 37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의 한 퇴비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현장에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공장 60㎡가 전소되고, 전기시설 등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738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연발화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