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혜신)는 지난 28일 칠성경로당 2층에서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직접 만든 김치를 포장해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 40여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1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