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9월부터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위탁 카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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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9월부터 '셀프 체크인' 전용 수하물 위탁 카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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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9월 1일 부터 국내 공항의 일반석 카운터를 셀프 체크인(모바일.웹 및 공항 키오스크) 전용 수하물 위탁(Bag Drop) 카운터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개편은 셀프 체크인의 편리함으로 인해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수하물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웹 또는 키오스크를 통한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선호하는 좌석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체크인을 위해 장시간 줄을 설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이번 개편은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내 모든 공항을 대상으로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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