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영호)는 23~24일 2일간 관내 재가장애인 등 취약계층 80가구를 방문하여 해충방제 및 소독활동을 전개했다.해충방제사업은 장애인등 취약가구의 환경개선과 전염병 예방을 위한 것으로 매년 5월과 8월 2회 실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