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곰두리적십자봉사회(회장 고보견)와 이호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택)는 지난 24일 오전10시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과 현사마을 원장천 일대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환경정화를 전개했다.두 봉사회는 깨끗한 제주 만들기에 앞장서는 적십자 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할것을 다짐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