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한밤 중 가파도 야초지 '불', 의용소방대가 막았다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22 18:25:00     

가파전담의용소방대, 조기진압 '활약상' 화제

화재.jpg
제주도 섬속의 섬 가파도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칫 주택가로 확산될 위기에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지역 의용소방대 활약으로 조기 진압된 일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주 서부소방서 대정119센터 소속 가파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시영).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2시51분쯤 어업 일을 위해 어선으로 향하던 한 주민이 야초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의용소방대 대장에게 신고했다.

이에 김시영 대장은 지역 의용소방대원 9명을 긴급히 비상소집하는 한편, 소방펌프차량을 이용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의용소방대는 5개 소방호스를 이용해 곧바로 화재를 진압하면서, 불이 인근 주택으로 번지는 것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가파전담의용소방대는 20명의 현지 지역주민들로 구성됐으며, 119센터 등 별도의 소방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가파도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화재진압․인명구조 등에 나서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profile photo
가파사랑 2019-08-23 02:57:33    
섬속의 섬 . 애향심으로 가득 찬 지역 주민들이 있기에 다행행이네요. 지칫하면 아름다운 가파도를 삼켜버릴수도 있었겠지요?
고생하셨어요 가파의용소대 소속 여러분
아이 러브 가파
180.***.***.20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