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악도서관(관장 양문식)은 오는 27~31일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접할수 있게 하고자 '문화가 있는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 이용확대를 위해 '도서대출 두 배로 데이(5권→10권)'를 운영하며,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다목적실에서 영화 '페넬로피'를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가 있는 주간'은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함으로써 문화의 폭을 넓히고자 시행하는 행사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