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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계대출 규모 '15조 6901억원' 역대 최고치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22 10:58:00     

지난해比 8.7% 상승..."주택거래 부진 불구 담보대출은 증가"

제주지역 부동산시장 위축으로 주택 매매거래 물량이 크게 줄었으나,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6월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5조 690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7% 증가한 것으로, 월중 678억원(0.4%p)이 증가했다.

담보유형별로 보면, 주택담보 대출은 주택거래량이 크게 감소하고 대출규제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오히려 증가세(+62억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담보 등의 주택외 담보대출은 증가폭이 다소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6월말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29조 1939억원으로 월중 3543억원 증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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