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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주요 유적지 30여곳 선정...국가등록문화재 승격 추진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19 10:25:00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에 반영...이달 중 선정 여부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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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문화재로 선정된 제주4.3수악주둔소. ⓒ헤드라인제주
제주 4.3유적지의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를 위해 수립중인 '제주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주요 유적지 선정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에 반영할 주요 유적지를 최종 선정하고, 12월까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19일 밝혔다.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은 4.3유적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 활용방안을 마련하고자 오는 12월까지 관련 절차가 진행중이다.

제주도는 이달 4.3유적지 보존위원회를 개최해 4.3 전문가와 관련 문헌, 유적지 답사 등을 통해 압축된 주요 유적지 30여곳에 대한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지원 타당성 논리를 뒷받침해 안정적인 중앙부처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4.3유족회와 전문가 등이 제시한 의견에 대해는 타당성 등을 검토해 종합관리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4.3유적지 종합관리계획과 병행 추진 중인 서귀포시 지역 4.3유적지 추가조사 용역이 올해 마무리되면 도내 4.3유적지에 대한 전반적인 분포 지형이 완성되고 지역별 관리방안 등을 추가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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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