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방역사업은 올해 4월 처음 시작하여 두 번째 실시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주거 취약 가정의 쾌적한 환경 조성 및 해충으로 인한 전염병 감염 예방을 위해 분기1회 정기적으로 방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준호 위원장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가구에 해충방역 서비스를 제공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오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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