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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범 취약지 농어촌지역 CCTV 설치 수요조사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8.13 12:07:00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생활안전 사각지대 폐쇄회로(CC)TV 설치 대상지 선정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범죄예방을 위한 도민들의 CCTV 설치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방범망이 허술한 농어촌지역, 생활권 취약지역, 우범지역 등을 우선으로 설치대상지 수요 조사를 실시해 내년 생활안전 사각지대 CCTV설치사업에 포함할 계획이다.

수요조사는 읍․면․동, 관할 파출소가 공동으로 설치 희망지에 대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수요를 파악하고 자체 합동 현장 확인을 통해 희망지역 인근 주민 및 이․통․반장의 동의서를 받은 후 읍․면․동별 우선순위를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순위 선정기준으로는 농어촌 및 CCTV가 없는 지역, 우범지역 여부, 112신고 지역, 강력범죄 발생지역, 안전사각지대 유무, 경찰순찰 대상지역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에도 35억을 투입해 104개소에 생활안전 사각지대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초등학교 내 CCTV 1000대 관제를 위한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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