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한태국)의 융합동아리 학생 27명과 교사 8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수원 화성 및 남양주 정약용 유적지를 돌아보며‘교과 연계 융합탐구프로젝트 '화성성역의궤 연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