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태식 한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문구류 위주로 물품을 모아서 기증하게 됐다"며, "지역 내에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태식 한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문구류 위주로 물품을 모아서 기증하게 됐다"며, "지역 내에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