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소년수련관은 9일부터 10일까지 서귀포시 부영청소년수련원에서 제주시 도리초, 서초, 장전초 3개교 32명을 대상으로 '술래(來)잡(job)기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제주시 청소년수련관 연간 사업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Dream 프로젝트 몽(夢)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