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 청소년 독서왕'은 지난 한 달간 책을 가장 많이 읽은 중·고등학생을 선정해 표창장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이번 7월 수상자는 허수희(세화고 3), 허다희(세화고 1), 한세현(세화고 1) 학생이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독서왕 시상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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