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11일 호근경로당에서 무더위에 지친 지역 노인들 10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행복나눔 경로식당’을 운영했다. <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