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농협(조합장 유봉성) 농가주부모임(회장 문성희)은 지난 4일 회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아름다운 제주 농촌 마을 가꾸기 일환으로 안덕농협 사계집하장 앞에서 농약빈병 및 폐비닐을 수집했다.또한 이른 새벽부터 풀매기사업 및 고구마재배 경작지에도 풀을 매는 등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