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용담1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8명, 관내 아동 24명, 용담1동지역아동센터 교사 1명 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이살아있다' 및 퍼시픽랜드 '마린스테이지'를 관람했다.
용담1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문화체험 행사를 열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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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용담1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8명, 관내 아동 24명, 용담1동지역아동센터 교사 1명 등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물관이살아있다' 및 퍼시픽랜드 '마린스테이지'를 관람했다.
용담1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문화체험 행사를 열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