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현옥)와 함께 청정제주 만들기 의식 확산을 위한 환경교육 및 종이류를 이용한 용품만들기(종이가방 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호동통장협의회(회장 김형주)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사진을 게시해 나의 모습(과거-현재-미래)은 어떠한지 되돌아보고 무단투기자에게 하고 싶은 말 남기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호테우축제를 맞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및 쓰레기 줄이기에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깨끗한 지역만들기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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