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소속 4명의 대학생 멘토가 팀을 이룬 잼공팀과 함께 드론, VR, 코딩교육 등 과학 및 IT분야에 대한 공부와 체험활동, 화채만들기, 물총놀이 등 놀이 활동을 한다.
학교관계자는 "학생들은 다빈치교실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첨단 과학 및 공학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체험함으로써 진로교육 및 창의성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