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회는 월1회 도내 자연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35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표선면 내 오름을 정화함으로써 많은 관광객들에게 청정 제주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표선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러 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깨끗한 표선면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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