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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푄현상 후텁지근 무더위...제주시 '맑고', 서귀포 '빗방울'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26 0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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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26일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에보했다.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부지역(제주시권)은 맑겠으나,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부(서귀포시권)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제주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mm.

한라산을 경계로 해 제주도 북부지역은 따뜻하고 습한 남풍류의 유입으로 기온이 더 오르는 푄현상과 일사가 더해지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주말인 27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은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남풍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부(서귀포시권)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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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