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윤인성)는 지난 24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갖는 복지대상자의 복지욕구를 해소하고,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회의는 복지사각지대 12명에 대한 사례관리대상자 종결 및 사후관리대책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