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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구름 많고, 고온다습 '후텁지근'...장마전선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23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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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후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도에도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4일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부(서귀포시권)와 산간지역은 새벽과 아침에 이슬비 형태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또 따뜻하고 습한 남풍류가 한라산을 넘어갈 때 한라산 북쪽에서 기온이 더 오르는 현상을 의미하는 '푄' 현상과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제주도 낮에는 31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목요일인 26일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에는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됐다. 그러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비가 오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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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