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전상옥)는 지난 22일 김치 등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든 밑반찬을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회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1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