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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새벽 '기습 폭우'...호우경보 속 순식간에 '190mm'↑

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22 09:43:00     

중복(中伏)인 오늘(22일) 새벽 제주도에 예보에 없던 기습적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6시를 전후 해 제주도 북부(제주시권)과 서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오전 8시 현재 안덕면 서광에 순식간에 190mm의 많은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한경면 고산 170mm, 추자도 100mm, 제주시청 지점 99mm, 신제주 109mm, 제주공항 108mm를 기록했다.

반면, 제주도 동부(구좌.성산.표선) 등에는 5mm 미만으로 비의 양이 극히 적었다.

현재, 비는 점차 약해지고 있고, 오전 9시 호우경보가 해제된 가운데 제주시권은 다시 강한 햇살이 비추고 있다.

기상청은 제주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류가 합류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제주도 북부를 중심으로 2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비는 아침(오전 9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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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수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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