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순)는 지난 21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역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했다.이외에도 용담1동새마을부녀회는 환경기초질서의식 확립을 위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시민 홍보 및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