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금은 평활근육종 4기 희귀암으로 현재 항암치료중인 A씨의 환경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무청을 판매한 금액과 지난 6월 개최한 자선올레걷기 행사에서 모은 돈으로 마련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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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금은 평활근육종 4기 희귀암으로 현재 항암치료중인 A씨의 환경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무청을 판매한 금액과 지난 6월 개최한 자선올레걷기 행사에서 모은 돈으로 마련됐다.<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