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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본프리2030' 수정보완계획 활성화 도민의견 수렴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21 08:47:00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과 26일 제주그린빅뱅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카본프리아일랜드(CFI) 2030 수정보완 계획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과회의에는 비영리기구(NGO) 및 시민단체 등 관계자 50명이 참여해 도민참여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주민체감형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과제의 실행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NGO 및 시민사회 단체 등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계획을 착실히 마련하고, 8월에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등 주민참여 활성화 및 주민수용성을 더욱 확보해 나갈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주그린빅뱅분과위원회의에서 제시한 의견 등을 토대로 도민참여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운영계획을 확정하고, 그 바탕에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실행프로그램을 마련, 주민수용성 문제 등을 착실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11일 부터 주민참여 에너지정책 역량강화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오피니언 리더 중심으로 새로이 제주그린빅뱅 포럼(공동위원장 김상협 KAIST교수, 김수종 국제녹색섬포럼 이사장)을 구성·운영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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