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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별빛누리공원, 시설개선 공사로 내년 1월까지 '휴관'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21 08: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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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별빛누리공원 전경. ⓒ헤드라인제주

제주시는 별빛누리공원이 노후된 관람 시설 교체 및 건물 개선 공사를 시행하게 됨에 따라 오는 8월1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공사는 총 사업비 28억원(국비18억 자체재원 10억)을 투입해 관측실, 전시실, 천체투영실 등 총 3개소를 개선한다.

관측실은 망원경의 넓은 관측 .시야 확보를 위하여 현재 면적보다 넓게 증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슬라이딩 돔도 증축 면적에 맞게 새롭게 제작·설치된다.

전시실은 기존의 노후된 전시물들의 보수·보강과 신규 전시물들이 제작·설치해 관람객이 보고 만지는 체험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천체투영실은 현재보다 높은 해상도를 가진 운영시스템을 설치해 보다 밝고 선명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휴관 기간 중 에도 별빛누리공원 내부 관람을 못하는 대신에 '찾아가는 이동천문대', 별빛누리공원 태양계 광장에서 운영되는 '미니 관측회'등 야외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이동천문대 운영과 미니 관측회에 대한 안내 사항은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전화(064-728-8900) 또는 별빛누리공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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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