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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분기 수출실적 뚝↓...반도체.수산물 '부진'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9 18:17:00     

올해 제주지역 수출품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반도체와 수산물 분야에서 수출실적이 부진하면서, 수출실적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제주세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수출 실적은 6660만 달러, 수입은 1억8768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출 8925만달러, 수입 2억9355만달러와 비교해 각각 25.4%, 36.1% 감소한 것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는 2900만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44%를 차지했으며, 넙치.소라 등 수산물이 1500만달러 23%로 뒤를 이었다. 이어 채소 300만달러(5%), 채소‧과실의 조제품 250만 달러(4%), 음료‧주류 230만 달러(3%), 선박 180만 달러(3%)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반도체등(△42%), 채소(△31%), 음료‧주류(△9%), 선박(△62%)의 수출은 감소했으며, 채소‧과실의 조제품(41%), 넙치‧소라등 어류(2%)의 수출은 증가했다.

수입품목은 화장품(3800만불, 21%), 전기기기(2700만불, 15%), 기계류(1900만 달러, 10%), 음료‧주류(900만 달러, 5%), 어류(800만 달러, 4%), 광학‧측정‧의료기기(600만 달러, 3%), 담배(500만 달러, 3%), 가죽제품(500만 달러, 3%) 순으로 나타났는데, 화장품과 전자기기는 각각 16%와 20% 감소한 데 반해 어류의 경우 205% 증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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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