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협의체 현장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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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협의체 현장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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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강경문)는 지난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성공적인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부산 사상생활사박물관과 감천문화마을을 시작으로 경남 일대 등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에는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이루고 있는 대정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회장 임성우) 임원 및 회원 30여명과 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임성우 대정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대정읍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우리 주민들이 일심동체로 참여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영물 스토리와 다시 사는 모슬포'는 작년 8월 국토부 선정 후 신영물 재생을 통한 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 및 도시활력 회복,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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