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제주서부경찰서장은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지역내 경찰관서 중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노형지구대에 방문해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우 제주서부경찰서장은 "자치 시범운영중인 연동자치지구대와 적극 협업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을 해주길 바란다"며,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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