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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지역 호우경보...재난안전 비상 2단계 발령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9 09:06:00     

제5호 태풍 '다나스'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 전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재난안전 비상 2단계가 발령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오전 6시부로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재난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 2단계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 관련 13개 부서는 즉각적인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예찰과 피해상황 파악 등 대응활동을 한 단계 강화하게 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장마에 따른 호우와 제5호 태풍 '다나스'를 북상을 대비해서 행정력을 총 동원해 △13개 협업부서와 24시간 상황근무체계를 통한 신속한 상황공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실시간 기상상황 도민홍보 △민간단체‧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유지 △재해취약지 지속점검 △재난관리자원 투입 준비 등 재난 예방활동에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진로와 이동 속도, 발달 정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나 태풍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며 "도민 스스로 태풍에 대비해 주변에 위험요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야외 활동과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3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20일) 오전 3시경에는 서귀포 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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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