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보다 먼저 시작됐던 제주도의 최초·최대 항일운동인 법정사 항일운동의 촉발과 진행과정, 그 역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YWCA가 주관하는 2019 평화아카데미는 제주도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총 6개의 강좌와 평화기행으로 구성됐다.
제4강은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 제주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3.1운동 이후 제주여성평화운동 100년'을 주제로 문영희 전 제주YWCA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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