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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일자리 이을樂 사업' 발대식 개최

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8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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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8일 JDC 본사에서 'JDC 일자리 이을樂 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JDC 일자리 이을樂' 사업은 JDC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김정숙)가 주관해 제주지역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불어 제주도민의 합리적 경제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제주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2017년부터 2년간 양성된 11명의 장애인 강사들이 이번달부터 내년 6월까지 제주도내 어린이집 유아 및 유치원 어린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 '도담도담 경제생활'에서 물물교환‧화폐‧용돈‧저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심화과정 '혼디 나누는 소비생활'에서는 기부나눔‧공정무역‧사회적경제‧공유경제, 물물교환‧플래시카드‧게임 등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현철 JDC 투자사업본부장은 "장애인 강사의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들이 적극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제주도내 학생들에 대한 경제교육을 확대해 미래 세대가 합리적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김정숙 센터장은 "이 사업은 JDC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장애인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며, "장애인들에게 경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용기와 희망을 주고 생활자립도 향상과 경제적 안정에 기여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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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