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중, '아름다운 추자 카메라에 저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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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중, '아름다운 추자 카메라에 저장~!'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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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중학교(교장 김오진)는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학교 내에서 지역 인프라 및 인적자원 활용 등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와 꿈·끼 탐색 주간 문화예술동아리 활동으로 '아름다운 추자 카메라에 저장~!' 프로그램을 전교생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동아리 추자아트반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가해 지역문화예술인 이범진 사진작가의 디지털 카메라에 아름다운 추자를 담는 활동을 했다.

또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기법, 일상 모습 스냅사진으로 멋지게 담기, 포토샵을 이용한 아름다운 색상 만들기, 내가 찍은 사진 인화지에 저장하기 등을 진행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학교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학생들이 애향심과 다양한 진로직업 가치관 형성 및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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