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동아리 추자아트반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가해 지역문화예술인 이범진 사진작가의 디지털 카메라에 아름다운 추자를 담는 활동을 했다.
또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 기법, 일상 모습 스냅사진으로 멋지게 담기, 포토샵을 이용한 아름다운 색상 만들기, 내가 찍은 사진 인화지에 저장하기 등을 진행했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학교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학생들이 애향심과 다양한 진로직업 가치관 형성 및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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