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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 20일부터 직접영향권...예상 이동경로는?

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7 10:28:00     

18일 대만관통→ 19일 상하이→ 20일 제주→ 21일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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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호 태풍 '다나스' 위성사진.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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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호 태풍 '다나스' 현재위치와 예상이동경로. 자료=기상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북상 중인 가운데, 올 여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직접영향을 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에 초속 18~24m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의 이 태풍은 17일 오전 9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다.

17일 오전 기준으로 예상 이동경로를 보면, 18일 대만 육상을 관통하고, 19일 중국 상하이쪽 해안을 거쳐 제주도와 우리나라 서해안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20일밤부터, 서해안과 내륙지방은 21일부터 직접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의 위치와 강도가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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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심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