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극복 선도학교.단체 지정 현판식
상태바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극복 선도학교.단체 지정 현판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oname01.jpg
제주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소장 오용학)는 16일 치매극복 선도 학교 및 단체로 한림고등학교와 납읍새마을금고를 각각 지정해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학교.단체의 확대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한림고등학교와 납읍새마을금고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 치매어르신 배려하기, 치매예방 캠페인 및 검진정보 전달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특히, 납읍 새마을금고는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납읍리에서 치매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