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와 연동연합청년회(회장 강민호), 연동민속보존회(회장 김현숙)는 16일 오후 7시 회원,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쓰레기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지역내 취약지 클린하우스 20여곳을 순찰하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혼합배출 행위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