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초등학교는 '1인 1악기 연주하기와 문화예술 동아리활동 활성화'라는 학교특색사업에 맞춰 정규교과과정에 1·2학년은 오카리나, 3·4학년은 플루트, 5·6학년은 통기타 연주를 하고 있고, 방과후 교육활동에 플루트, 피아노, 기타, 그룹사운드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한 클라리넷과 플루트의 합주는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