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고기현)는 지난 15일 지역내 일원에서 회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인숙 등 숙박업소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 캠페인을 전개해 여권권익보호 및 여권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산지천화장실 등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활용 불법촬영기기 탐지 및 색출활동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도1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