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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효율적 관리.개발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19' 11일 개최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0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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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지하수 최대 행사인 '그라운드워터 코리아(Groundwater Korea)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고, K-water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지하수 유관부서, 지자체, 학계, 업계, 해외 지하수 전문가(미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수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효율적 이용.관리를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라운드워터 코리아 2019'는 '통합 물 관리, 새롭게 도약하는 지하수'라는 주제로, 국내.외 지하수 정책 및 제도, 지하수 보전.관리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지하수 개발과 체계적인 보전.관리 등을 모색한다.

또 기업 홍보관 운영 및 지하수 관련 장비전시 등을 통해 지하수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지하수인 담지하수(삼다수) 및 염지하수(용암해수)에 대한 우수성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물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하수에 대한 도민 관심과 정보 공유를 유도하고, 각계각층의 좋은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하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한층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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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