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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해녀 첫 기착지 부산 영도에 '제주해녀상' 세워졌다

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승인 2019.07.10 14:48:00     

부산시 영도해녀문화전시관 내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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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해녀문화전시관 부지에 설치된 제주해녀상. ⓒ헤드라인제주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강인한 의지로 새로운 삶을 개척한 제주 해녀들을 기리기 위한 전통 해녀상이 출항해녀들의 첫 기착지 부산 영도(影島)에 설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산시 영도해녀문화전시관 부지 내에 전통 제주해녀상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영도는 1890년대 제주해녀들이 처음으로 제주 섬을 벗어나 바깥물질을 시작한 첫 기착지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는 100년 넘게 이어지는 제주해녀들의 도전정신과 강인한 기개를 기리고, 출향해녀에 대한 자긍심 고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제주해녀를 홍보하기 위해 전통 제주해녀상을 설치했다.

부산 영도해녀문화전시관은 이달 말 준공될 예정으로 오는 9월 개관식에 맞춰, 해녀상 제막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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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빈 기자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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