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은 쓰레기 수거장으로 인식되는 재활용도움센터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여름철 더위를 피해 정실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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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은 쓰레기 수거장으로 인식되는 재활용도움센터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여름철 더위를 피해 정실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